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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발자로 입사해서 살아남기

손주원 (@wenodev)

첫 개발자로 입사해서 살아남기

손주원 (@wenodev)


안녕하세요. 첫 번째 개발자로 입사해서 기술 역량과 함께 제품 관리자 역할을 담당했던 손주원 이라고 합니다. 좋은 코드와 좋은 개발자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수가 없는 환경에서 일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명확한 기획 없이 코드를 작성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회사에서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영역 때문에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저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성장과 팀의 성장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개발자로 입사해서 하나의 서비스를 오픈하고 운영하며 겪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